티스토리 뷰

목차



    반응형

    배성재와 김다영 결혼! 14살 연상연하 커플의 러브스토리

    배성제와 김다영이 결혼을 발표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두 사람은 나이가 14살 차이나는 커플로 SBS '골때리는 그녀들'을 통해 처음 만나 2년간 열애를 했다고 전해집니다.


    배성재는 2021년 SBS 퇴사 후 프리랜서로 활동 중이며 ,김다영 아나운서는 2021년 SBS 경력직으로 입사하여 스포츠 뉴스 앵커로 활약중입니다.

     

    배성재 14살 어린 김다영 아나운서와 결혼 발표

    배설재는 7일 오후 SBS 파워 FM '배성재의 텐' 오프닝에 생방송으로 나섰습니다. 배성재는 김다영에 대해 '상대방도 노출돼 말하기 조심스러웠다." 라고 밝히며 "어떤면이든 나보다 훨씬 나은사람" 이라고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예식 없이 부부의 연을 맺게 된 데 대해서는 "당사자와 부모님도 감사하게 이해해주셨다. 특별한 계획 등을 추가로 전해드릴게 없다. 신혼여행은 간다. 스페셜 DJ가 누구인지는 정해지면 말씀드릴것" 이라고 발표했습니다.

     

    배성재 소속사 입장

    이날 배성재 소속사 "배성재 아나운서가 김다영 SBS 아나운서와 오는 5월 부부의 연을 맺게 되었고, 두 사람은 2년간의 교제 끝에 최근 서로의 동반자가 될 것을 약속했다" 고 발표하였습니다.

    또한 두사람이 모든 형식을 생략하고 조용히 출발하기를 원한다며 "결혼과 관련된 이외 사항들은 두 사람의 사생활인 만큼 구체적으로 말씀드릴수 없는 점 너그러이 양해부탁드린다"고 발표했습니다.

    두사람의 만남

    두 사람은 SBS 인기 예능인 "골 때리는 그녀들" 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배성재는 프로그램의 해설위원으로 출현 하였고, 김다영은 FC아나콘다의 멤버로 출연하였습니다. 

     

    서로 방송 활동을 함께하며 자연스래 가까워졌고 이후 연인으로 발전했습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