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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새론, 그녀는 누구일까?
배우 김새론의 본명은 "김아임"이라고 합니다.
'김아임'이란 이름은 한번 개명을 한 이름이며, 개명 전 이름이 '김 새론'입니다.
2000년 7월 31일생으로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에서 자랐습니다.
그녀는 중앙 대학교 예술대학의 공연 영상 창작학부에서 연극전공이었으나 현재 휴학 중이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 사이 사망한 것으로 보입니다.
배우 김새론의 과거 행적들
- 미성년자 시절 음주, 흡연 의혹
- 2022년 5월 18일 오전 중 음주운전 사고
이로 인해 향후 연예계 활동에 차질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결국 김새론은 12월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와 재계약하지 않고, 계약 만요로 마무리하게 되면서 더 이상의 연예계 활동이 불투명해진 상태였습니다.
- 김수현과의 사진 게시
24년 3월 24일경 김새론이 SNS에 김수현과의 다정하게 붙은 사진을 업로드했다가 급하게 내린 적이 있었습니다.
이때 드라마 촬영 중이던 김수현은 열애설에 휩싸이게 되었고 소속사에서는 사진의 의도도 모르겠고, 김새론과는 아무런 관계도 없다며 해명해야 했습니다. 그 당시 김새론은 아무런 해명이나 사과의 말도 없이 끝까지 침묵을 지켰습니다.
배우 김새론의 출연작
- 육아 잡지 '앙팡'의 표지 모델
- 푸르지오 화보 촬영
- 그 외 뽀뽀보, 게임의 여왕, 맛대맛 등 지상파 방송 다수 출연
- 2009년 개봉작 영화 '여행자'에서 아빠에게 버려지고 입양을 기다리는 어린아이로 출연
- 2009년 개봉작 영화 '아저씨'의 정소미 역으로 출연
- 2021년작 영화 '이웃사람'의 주연으로 출연
- 2021년작 영화 '바비' 이순영 역으로 출연
- 2013년 MBC 수목 드라마 '여왕의 교실'에서 엄친딸 김서현 역으로 출연
- 2014년작 영화 '만신'에거 김금화 역으로 출연
등등 정말 많은 영화와 드라마, 또 뮤직비디오와 광고, 예능, 라디오 출연까지 다양하게 활동하였습니다.
배우 김새론 짧은 생을 마치고 사망
김새론, 그녀는 최근 개명을 하고 새롭게 시작하고 싶다고 이야기 한 바 있습니다.
지인에 따르면 그녀는 최근 개명을 하고 카페 개업과 연예계 복귀 등 새 출발을 준비해 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25년 2월 16일, 그녀는 25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세상을 떠났습니다.
배우 김새론의 사망 후
서울 성동경찰서에서는 2월 16일 오후 5회쯤 배우 김새론의 사망 신고 접수를 받고 출동하였습니다.
자택에서 병원으로 후송됐지만 결국 숨졌다고 합니다.
최초 발견자는 이날 만나기로 약속한 친구로 알려졌으며 아직 정확한 사망 원인은 계속 조사 중이며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다만, 외부 침입 흔적 등 범죄 혐의점이 발견되지 않아 스스로 극단적 선택을 했다고 추정하고 수사를 이어가는 중이라고 전했습니다.
또한 "정신적, 심리적으로 꾸준히 치료를 받아왔다"는 증언이 추가로 나왔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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